턴키 견적 보고 결국 셀인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셀***러
작성일: 2026-05-16
준신축 아파트인데 전 집주인이 집을 좀 험하게 쓰셨는지 마룻바닥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편하게 턴키로 진행하려고 업체 몇 군데를 알아봤는데, 견적 보고 깜짝 놀랐어요. 동네 업체부터 카페 공동구매까지 다 비교해봤는데 인건비 비중도 너무 크고 업체 마진이 생각보다 훨씬 높더라고요.
결국 제 성격상 턴키는 무리라고 판단해서 의도치 않게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욕심은 많이 버렸어요. 시스템 에어컨 설치는 포기하더라도 일단 눈에 보이는 곳 위주로 진행하기로 했죠.서로 다른 업체들을 섭외하다 보니 스케줄 맞추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진행될 때마다 뿌듯하더라고요.
공정 하나하나 챙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6개
공***왕
진짜 턴프(턴키 프리)는 정신력이 핵심이에요. 스케줄 꼬이면 진짜 머리 아프거든요.
↳ 셀***러
맞아요. 공정 간에 날짜 맞추는 게 제일 고비인 것 같아요.
꼼***사
저도 작년에 셀프로 했는데, 인건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직접 하면 비용은 확실히 아껴지죠!
초***어
혹시 에어컨 설치는 아예 빼고 진행하시는 건가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셀***러
네, 이번에는 예산 문제 때문에 일단 시스템 에어컨은 제외하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중
힘내세요! 나중에 완성된 모습도 꼭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