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투어 돌며 딥그린 소파 결정하기까지의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그***맘
작성일: 2026-05-09
소파는 꼭 직접 앉아보고 만져봐야 한다는 생각에 서울이랑 부산까지 돌며 쇼룸 투어를 다녔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딥그린 컬러가 실제 조명 아래서는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처음엔 브랜드 밀크소파나 잭슨카멜레온 볼손 같은 모듈형 소파들을 눈여겨봤는데, 남편이랑 의견 차이가 좀 있었어요. 저는 디자인이 예쁜 걸 원했지만 남편은 구스 패드의 흐물거리는 느낌을 싫어해서 결국 타협이 필요했거든요. 헤드레스트 없는 모델도 가성비 때문에 고민했지만, 앉았을 때의 편안함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결국 국내 제조 브랜드인 봄소와에서 결정했어요. 4인 카우치 기준으로 200만 원 중반대 예산에 맞출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아이가 있어서 관리가 쉬운 아쿠아클린 소재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엠보싱 재봉 부분은 평평하게 제작 요청도 드렸는데, 자작나무나 친환경 접착제 같은 내부 소재까지 꼼꼼히 따져보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댓글 5개
패***버
저도 아이 키우는 집이라 아쿠아클린 소재 진짜 눈여겨보고 있어요. 오염 닦아내기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 그***맘
맞아요. 애기가 있어서 가죽은 아예 생각도 못 했어요. 발수 기능 있는 게 진짜 마음 편해요.
인***수
소파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앉았을 때 허리 안 아픈 게 제일이죠. 엠보싱 빼달라고 하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부***자
저도 부산에서 쇼룸 투어할 때 잭슨카멜레온 보고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국 착석감 때문에 다른 데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 그***맘
진짜 앉아보면 생각보다 취향 타는 게 있더라고요. 직접 가서 확인하길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