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배치하고 입주한 지 몇 달, 냉동 공간 부족해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8
처음 주방 공사할 때는 4도어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하나만 딱 넣는 게 제일 깔끔하고 예쁠 줄 알았거든요. 라인 딱 맞게 가전 넣고 남는 공간에 홈바까지 만들면 완벽할 것 같아서 그렇게 계획했었죠.
그런데 막상 입주해서 생활해 보니까 냉동실 용량이 생각보다 금방 차더라고요. 냉동식품을 좀 쟁여두는 편이라 그런지 냉동실이 늘 부족한 느낌이에요. 지금은 김치냉장고 윗칸을 냉동고 대용으로 쓰고 있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네요.
그래서 덜 예쁘더라도 냉동고를 하나 더 들여서 배치할까 고민 중이에요. 만약 냉동고를 추가하게 되면, 지금 쓰고 있는 김치냉장고 윗칸은 아예 음료 냉장고로 바꿔서 쓸까 싶기도 하고요.
문제는 가전을 새로 들일 때 냉장고장 라인이 안 맞으면 너무 지저분해 보일 것 같다는 점이에요. 지방이라 그런지 냉장고 라인에 딱 맞춰서 가구장 다시 짜줄 만한 업체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댓글 7개
냉***수
저도 냉동실 부족해서 결국 냉동고 하나 더 샀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공간은 좀 차지해도 쟁여두는 재미가 있거든요.
↳ 주***러
맞아요, 저도 그 생각 중이에요. 다만 냉장고장 라인이 깨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홈***아
홈바 공간 있으면 진짜 편하죠. 근데 가전 늘어나면 홈바 자리 줄어드는 게 제일 아쉬운 부분 같아요.
가***가
김냉 윗칸 음료 냉장고로 쓰는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썼었는데 맥주랑 탄산수 보관하기 딱 좋더라고요.
지***어
지방은 진짜 가구 맞춤 업체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수납장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 주***러
진짜 공감해요. 근처에는 마땅한 곳이 없어서 계속 검색만 하고 있어요.
미***프
그래도 가전 라인이 안 맞으면 주방 전체가 어수선해 보일 수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