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 배송일 지정하다가 예상치 못한 지출 생긴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이***버
작성일: 2026-05-14
이번에 리모델링 끝난 집에 들일 가구들을 이케아에서 주문했어요. 트럭 배송비 이벤트 기간이라 3만 원대로 아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거든요. 빌리나 알렉스 같은 기본 아이템들은 재고가 있어서 신나게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그런데 결제 직전에 배송일을 맞추려니까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어떤 물건은 제가 지정한 날짜에 맞춰 오는데, 어떤 건 매장 재고라 그런지 무조건 3일 뒤에만 배송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시스템상 결제 단계 직전까지는 물류센터 물건인지 매장 물건인지 알 수가 없어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가구들을 두 번에 나눠서 받기로 했어요. 먼저 오는 것들은 부피는 작아도 무게가 꽤 나가서 이사 견적에 따로 포함하지 않았던 터라 조금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배송 기사님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네요. 조립 서비스는 이삿날 맞춰서 한꺼번에 받으려고요.
댓글 7개
가**이
저도 저번에 이케아 주문했는데 배송일 안 맞아서 진짜 난감했어요. 물류센터랑 매장 재고가 따로 노는 게 진짜 복불복이더라고요.
↳ 이***버
맞아요. 결제하기 전까지는 확인이 안 되니까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이***중
이사 견적에 안 넣은 가구들 들어오면 이사 당일에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무게가 100키로라니 조심하세요!
알**팬
알렉스랑 빌리는 진짜 필수템이죠. 저도 이번에 새로 장만했는데 배송비 아끼는 게 은근 쏠쏠해요.
조**인
조립 서비스 신청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혼자 하면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 이***버
진짜요. 무게가 있는 가구들은 무조건 서비스 받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배***님
이케아 배송 기사님들 친절하시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경험 있는데 정말 상냥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