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교체할 때 업체 말만 믿고 결제했다가 지원금 놓칠 뻔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5-10
저희 집이 28년 된 구축이라 이번에 보일러를 새로 교체하게 됐거든요. 마침 입주 앞두고 있어서 미리 바꿔두려고 했는데, 업체에서 컨덴싱 보일러로 교체해야 한다면서 70만 원 중반대 금액을 부르시더라고요.
그때 업체 사장님이 정부 지원금이 이미 마감돼서 신청 못 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셔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바로 송금까지 해드렸어요. 그런데 나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청 환경과에 직접 전화해 보니까 아직 지원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다시 연락드렸더니 그제야 부가세 별도로 말씀하시면서 금액을 올리시는데 진짜 황당했어요. 보일러 교체 계획 있으시면 업체에서 지원금 안 된다고 해도 꼭 관할 시청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저는 이번에 10만 원 정도 손해 본 셈이라 속상하네요.
댓글 5개
보***가
저도 예전에 업체 통해서 진행하다가 지원금 마감됐다는 말에 그냥 넘어갔었는데 진짜 속상하겠어요. 시청에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 구**이
맞아요. 그냥 믿고 진행할 걸 그랬어요. 진짜 꼼꼼하게 확인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이***중
저도 곧 보일러 교체해야 하는데 70만 원 중반대면 대략 어느 정도 범위인가요? 저도 시청에 바로 전화해 봐야겠어요.
에***약
컨덴싱 보일러는 법적으로 설치 의무라 꼭 바꿔야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지원금 챙기는 게 진짜 큰 차이인데...
↳ 구**이
그러니까요. 20만 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너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