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계단 마감하면서 굽틀 디테일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중
작성일: 2026-05-26
이번에 강마루 공사 진행 중인데 계단 부분 마감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계단 모서리 쪽이 마루랑 똑같은 게 아니라 컬러가 비슷한 스티커 같은 게 붙어있는데, 이게 굽틀이라고 부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마루 폭이랑 계단 폭이 애매하게 맞지 않아서 그런지 끝부분을 자르고 붙여놓은 게 눈에 자꾸 밟히네요. 타일처럼 깔끔하게 졸리컷 느낌으로 마감하고 싶었는데, 강마루로는 구조상 어려운 건가 싶기도 하고요.
손으로 만져보면 단차도 미묘하게 느껴져서 이미 시공된 굽틀을 떼어내고 비슷한 컬러로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공사가 아직 안 끝난 상태라 기사님께 졸리컷 마감 요청을 드려볼까 고민 중인데, 혹시 너무 무리한 요구는 아닐지 걱정되네요.
댓글 9개
계***터
강마루는 타일처럼 졸리컷이 물리적으로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굽틀로 타협했어요.
↳ 마***중
역시 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는군요. 저만 유난 떠는 건가 싶어서 마음이 좀 무거웠거든요.
공**크
기사님께 작업 가능한지 먼저 여쭤보세요. 안 된다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물어보는 것 자체는 진상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버
저도 계단 쪽 마감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단차 느껴지면 계속 신경 쓰이거든요.
↳ 마***중
맞아요. 자꾸 손으로 만져보게 되고 눈에 밟혀서 미치겠어요.
꼼***사
굽틀 색상이 마루랑 너무 차이 나면 나중에 정말 후회하더라고요. 최대한 비슷한 걸로 찾아보세요.
셀**보
저도 마루 폭 때문에 계단 마감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공감돼요.
마***가
강마루는 자재 특성상 끝단 마감이 까다로워서 굽틀을 쓰는 경우가 많긴 해요. 그래도 최대한 이질감 없게 해달라고 부탁은 드려보세요.
단***요
손으로 만졌을 때 걸리는 느낌 나면 나중에 발에 계속 걸리더라고요. 최대한 평탄하게 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