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부터 마루까지 예산 맞춰 진행한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갈***인
작성일: 2026-05-24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목공이나 전기 공사는 아예 빼고 진행했어요. 대신 몰딩은 요즘 다시 유행한다는 갈매기 몰딩으로 결정했는데, 5년 전 스타일이라 조금 걱정되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위안을 삼으며 진행했거든요.
기존에 어린이집이었던 곳이라 벽면에 판이 엄청 많았는데, 이걸 다 뜯어내는 게 큰 일이었어요. 페인트 칠하려고 젯소까지 발라놨다가 결국 다 뜯어내느라 고생 좀 했거든요. 다행히 사장님이 타카랑 못 자국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벽지 작업하기 편한 상태로 만들어 주셨어요.
마루 철거도 예상보다 비용을 좀 아꼈는데, 철거 후에 실제 면적이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금액을 조금 줄여서 정산할 수 있었어요. 철거 사장님이 정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믿음이 가더라고히요. 첫 공정이었던 필름은 생각보다 결과가 안 좋아서 속상했지만, 철거가 깔끔하게 잘 마무리된 덕분에 이후 공정들은 차근차근 잘 풀려가고 있어요.
댓글 7개
철***가
철거가 깔끔해야 다음 공정 마감이 살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초**인
갈매기 몰딩은 나중에 철거할 때 진짜 힘들 것 같은데 괜찮으시겠어요?
↳ 갈***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인데, 그래도 예산 맞추려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마**버
마루 철거할 때 샌딩 작업까지 꼼꼼하게 해주는 업체 만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공***자
필름 공정이 꼬이면 진짜 당황스러운데, 철거가 잘 됐으면 다행이에요.
↳ 갈***인
맞아요, 진짜 막막했는데 다행히 다음 공정들이 잘 따라와 주고 있어요.
예***이
저도 면적 차이로 비용 줄여본 경험 있는데, 그런 사장님 진짜 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