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색감 고민하다가 SNS 저장 폴더부터 만들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포***실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이사 갈 집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한 게 평소에 저장해둔 사진들 쭉 훑어보는 거였어요. 저는 인테리어 쪽으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그냥 눈에 예뻐 보이는 사진들을 모으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보이더라고요.
특히 거실은 집의 중심이라 그런지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베이지나 우드 톤이 섞인 사진들을 많이 찾아봤어요. 아이들 방도 나중에 꾸며줄 때 참고하려고 포근한 색감 위주로 폴더를 따로 만들어뒀거든요. 지금은 공사 중이라서 머릿속으로만 상상하고 있는데, 나중에 실제 자재를 고를 때 이 사진들이 큰 기준이 될 것 같아요.
색 조합이 너무 복잡하면 오히려 질릴 것 같아서, 최대한 차분하고 깔끔한 톤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자재 하나하나 고를 때마다 저장해둔 사진이랑 비교해보면서 톤이 너무 튀지 않는지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저장 폴더부터 만들었어요. 기준이 없으면 나중에 자재 고를 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포***실
맞아요.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부터 모으고 시작했네요.
아***기
아이 방은 나중에 성장하면 또 바꿔줘야 해서 처음부터 너무 튀는 색은 피하는 게 좋더라고요.
베***버
베이지랑 우드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도 거실은 무조건 그 톤으로 가려고요.
↳ 포***실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최대한 그쪽으로 맞춰보려고 해요.
심***프
저도 깔끔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색감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초**인
저도 지금 저장 폴더 만들고 있는데, 혹시 색 조합 정하실 때 참고한 사이트도 있으신가요?
↳ 포***실
저는 주로 SNS에서 유명한 인테리어 계정들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요.
공***집
공사 중일 때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그 설렘이 제일 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