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배치할 때 통신 단자 쪽은 비워두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통***이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신축 입주하면서 가구 배치하다가 통신 단자 쪽을 깜빡하고 큰 수납장을 딱 붙여버렸거든요.
나중에 보니까 통신선 연결된 투명한 플라스틱 부품이 가구 무게에 밀려서 안쪽 고정 부위가 툭 하고 부러져 있더라고요. 인터넷 선을 꽂아도 쑥 빠져버려서 인터넷이 계속 끊기길래 한참 고생했어요.
이게 통신사 기사님도 고객 과실이라며 수리는 안 해주고, 인테리어 업체도 가구 때문이라 안 해준다고 해서 진짜 난감했거든요. 결국 인터넷으로 모듈러 부품이랑 절단기 직접 사서 셀프로 교체하느라 애먹었어요. 가구 배치할 때 단자 쪽은 선이 눌리지 않게 약간의 여유를 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6개
전**이
저도 현장 다니다 보면 저런 케이스 진짜 자주 봐요. 선이 밀리면서 모듈러 핀까지 휘어버리면 진짜 답 없거든요.
↳ 통***이
맞아요. 선만 밀리는 게 아니라 안쪽 고정 부위까지 같이 망가져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초**인
저 지금 가구 주문 중인데 단자 쪽 수치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중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는데, 수리 부르려면 출장비가 더 나올 것 같아서 무서워요.
↳ 통***이
진짜요. 부품값은 얼마 안 하는데 사람 부르면 반나절 일당은 줘야 하니까요.
수***인
가구 붙여서 배치할 때는 꼭 콘센트랑 단자 위치 미리 체크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