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꼬여서 멘탈 나갔던 날 줄눈 시공으로 겨우 진정됐어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09
턴키로 진행하면서 한 달 넘게 공사가 계속 밀리고 시공도 자꾸 잘못되니까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공사 일정 꼬이는 건 둘째치고 현장 상황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상해서 남편이랑 맨날 한숨만 쉬었거든요.
그러다 오늘 드디어 줄눈 시공하는 날이었는데, 사실 줄눈은 두 달 전부터 미리 예약해둔 거라 일정은 맞춰서 들어오셨어요. 다른 공정들이 다 엉망이라 기대도 안 했는데, 기사님이 오셔서 제 속상한 마음을 다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니까 그제야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시공 과정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마감까지 신경 써주시는 게 눈에 보여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무뚝뚝한 저희 남편도 옆에서 보더니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 덕분에 엉망이었던 현장 분위기가 조금은 밝아진 기분이에요.
댓글 10개
공**독
공사 밀리면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알아요.
↳ 초***맘
맞아요.. 진짜 매일 아침마다 연락 기다리는 게 제일 고역이었어요.
욕***님
줄눈은 예약이 진짜 힘들더라고요. 두 달 전부터 준비하셨다니 대단하세요.
현***이
기사님이 친절하시면 시공도 훨씬 믿음이 가더라고요. 저도 경험 있어요.
↳ 초***맘
진짜요.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이번엔 좀 안심이 됐어요.
구**버
공사 꼬이면 진짜 멘탈 관리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힘내세요!
마**요
줄눈 시공할 때 안 보이는 구석까지 잘 봐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다행이네요.
인***무
저도 줄눈 업체 찾고 있는데 예약이 너무 꽉 차 있어서 고민이에요.
↳ 초***맘
저도 한참 헤맸는데 미리미리 알아보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남***음
남편분이 칭찬할 정도면 진짜 잘해주셨나 보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