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소파 고민하다 결국 가죽으로 돌아온 이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소***러
작성일: 2026-05-07
이번에 입주하면서 소파 색상을 패브릭 느낌 나는 화이트로 맞추고 싶어서 에싸 매장까지 다녀왔거든요. 인테리어 완성도는 아무래도 패브릭이 예뻐 보여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일산 매장 가서 베레나 모델 위주로 앉아봤는데, 바닐라화이트 색감이 진짜 마음에 들더라고요. 등받이 각도 조절되는 것도 편했고 무엇보다 창립 기념 행사 기간이라 5% 정도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사실 예전에 자코모 가죽 소파를 써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앉아보니까 가죽 특유의 그 편안함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패브릭의 예쁨이랑 가죽의 안락함 사이에서 갈등이 좀 있었는데, 결국 나중에 관리 편한 쪽으로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댓글 6개
가*파
저도 패브릭 예쁜 건 알지만 결국 관리가 편한 가죽으로 정착했어요. 가죽이 확실히 오래 써도 깔끔하더라고요.
↳ 소***러
맞아요. 저도 앉아보니까 자코모 가죽의 그 묵직한 편안함을 잊기가 힘들더라고요.
화**홈
바닐라화이트 색상 진짜 예쁘죠. 저도 그 색감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른 색으로 갔어요.
에***아
베레나 모델이 등받이 조절되는 게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그거 보고 반했었거든요.
살*왕
행사 기간 놓치면 아까운데 4월 입주 전까지는 꼭 확인해 보셔야겠어요.
스**외
스툴 빼고 일자형으로 하면 가격 차이 좀 나겠네요. 예산 맞추기 나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