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현장 확인하다가 도면이랑 다른 부분 발견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3***인
작성일: 2026-05-18
오늘 전기 공사 끝나고 현장 확인하러 다녀왔는데 거실에 타공된 구멍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원래 계획했던 도면에는 소파랑 TV 쪽으로 3개씩 두 세트, 총 6개 정도였거든요.
근데 실제로 보니까 가운데 부분에 3개가 더 뚫려 있어서 총 9개가 되어 있더라고요. 3인치 주백색 다운라이트로 진행 중인데, 혹시 가운데 구멍들을 다시 메우면 조도가 너무 낮아질까 봐 걱정이 돼요.
주방 쪽도 확인해 보니 냉장고 앞이랑 맞은편 벽에 각각 2개씩 뚫렸는데, 이게 양쪽 대칭이 아니더라고요. 반장님 말씀으로는 냉장고 위랑 세로장 높이에 맞춰서 간격을 조절하신 거라고 하는데, 그냥 왼쪽도 똑같이 넓게 맞추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댓글 6개
조***중
가운데 3개는 메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너무 촘촘하면 빛이 겹쳐서 오히려 눈부실 수도 있거든요.
↳ 3***인
안 그래도 조도가 낮아질까 봐 걱정인데, 눈부심이 더 큰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겠어요.
전***님
주방 쪽은 가구 높이에 맞추는 게 나은데, 대칭 안 맞으면 나중에 가구 들어왔을 때 어색할 수 있어요.
인***버
저도 예전에 타공 개수 잘못 확인해서 목공이랑 다시 조율하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장 확인 꼼꼼히 하셔야 해요.
↳ 3***인
진짜 눈에 잘 안 들어와서 나중에 발견하면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내일 아침에 바로 연락드려보려고요.
주***인
주방은 냉장고장 라인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대칭 안 맞으면 은근히 신경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