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 신청 누락된 거 나중에 알았을 때의 막막함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지**인
작성일: 2026-05-08
확장 공사하고 나서 사용승인 필증 받는 게 이렇게 피 말리는 과정일 줄 몰랐어요. 업체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나중에 구청에 직접 전화해 보니까 신청 자체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진짜 눈앞이 캄캄했는데 다행히 업체에서 바로 실수 인정하고 다음 날 바로 신청해 주셨어요. 저는 지방이라 방화판도 직접 택배로 받아서 업체에 전달해 드렸거든요. 방화판 한 판에 4만 원 정도였는데 화물비가 따로 붙어서 지방 거주자로서 비용 부담이 꽤 컸어요.
결국 직접 구청에 연락해서 확인하고 우편으로 필증까지 받아냈어요. 화재감지기도 인터넷에서 단독형으로 따로 사서 설치했고요. 귀찮더라도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끝까지 확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류 절차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꼭 구청에 먼저 물어보고 움직이는 게 마음 편해요.
댓글 8개
확*러
저도 확장할 때 방화판 설치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 많이 했는데, 직접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 지**인
맞아요, 업체 믿고 그냥 기다렸으면 나중에 입주하고 나서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서**옥
사용승인 필증 우편으로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서류 누락돼서 며칠 동안 잠도 못 잤거든요.
꼼*이
지방은 화물비가 진짜 무시 못 하죠ㅠㅠ 저도 자재 주문할 때 배송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지**인
진짜 지방 살면 자재비보다 배송비가 더 무서운 것 같아요.
화**심
방화판이랑 감지기 설치 확인은 필수죠. 고생 많으셨네요.
행**집
저도 예전에 업체 믿고 있다가 나중에 서류 누락된 거 알고 멘붕 왔었어요.
인***보
혹시 화재 감지기는 어떤 모델로 설치하셨나요? 저도 곧 공사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