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몰딩 없애고 우드 톤으로 바꾼 지 6개월,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휴***이

작성일: 2026-05-12

예전 집의 체리색 몰딩이랑 문 색깔이 너무 보기 싫어서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신경 쓴 부분이 바로 이 색감이었어요. 그냥 화이트로 밀어버릴까 하다가, 집에서만큼은 정말 편하게 쉬고 싶어서 우드랑 식물을 활용한 리조트 느낌을 내기로 했거든요.

거실에 큰 테이블이랑 넓은 소파를 배치하니까 확실히 휴양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곳곳에 컬러풀한 소품들을 뒀는데, 이게 생각보다 집 분위기를 생기 있게 만들어줬어요. 처음엔 너무 과할까 봐 걱정도 했는데, 오히려 우드 소재랑 잘 어우러져서 지금은 제 최애 공간이 됐어요.

살아보니까 확실히 집의 컨셉이 명확하면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을 때 리프레시되는 느낌이 확실히 있어요. 식물들도 적재적소에 배치해두니까 집안 공기도 더 쾌적해진 것 같고, 매일매일이 발리 여행 온 기분이에요.

댓글 7개

우***아

저도 화이트로만 하려다가 결국 우드 섞었는데 진짜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 휴***이

맞아요, 화이트만 있으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우드가 중심을 딱 잡아주는 것 같아요.

식***9

식물이랑 우드 조합은 진짜 진리죠. 관리하기 힘든 식물은 없으셨나요?

미***프

소품 색감이 튀면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되는데, 톤 조절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 휴***이

저는 너무 원색보다는 약간 채도가 낮은 컬러들 위주로 골라서 우드랑 튀지 않게 맞췄어요.

가***가

거실에 큰 테이블 두면 식탁이랑 겸용으로 쓰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구**출

체리색 몰딩 제거하는 게 은근 공사가 커지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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