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타일 매장 10군데 돌며 발품 팔아 찾아낸 결과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타***장
작성일: 2026-05-27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업체들 위주로 리스트를 짜서 주말마다 남편이랑 돌아다녔어요.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곳부터 대형 매장까지 다 가봤는데,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수입 타일이 예뻐서 눈에 들어왔는데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논현동에 있는 작은 매장들까지 그냥 무작정 다 들어가 봤어요. 그런데 의외로 이름 없는 곳에서 훨씬 저렴하면서도 마음에 쏙 드는 종류를 발견했어요. 가게마다 가지고 있는 재고나 스타일이 다 달라서 그냥 지나치기 아깝더라고요.
샘플 요청하면 작은 조각들을 챙겨주시는 곳도 많아서 틈틈이 모아뒀어요. 수입 제품은 지하 매장에 따로 있는 경우도 있어서 불 켜달라고 말씀드리고 꼼꼼하게 확인했고요. 맨발로 밟았을 때 느낌이나 물티슈로 닦았을 때 미끄러운 정도까지 체크하느라 체력은 좀 썼지만, 결국 원하던 걸 딱 찾아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5개
욕***무
저도 이번에 타일 보러 가는데 매장마다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 타***장
네, 저는 그냥 유명한 곳만 믿고 갔다가 가격 보고 놀랐거든요. 발품 파는 만큼 예산 아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미***의
물티슈로 미끄러움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욕실은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거든요.
공***집
수입 타일은 지하 매장 확인하는 게 팁이네요. 저도 이번에 샘플 챙겨와야겠어요.
꼼***인
10군데나 도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세 군데 보고 포기하고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