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포트 우드 계열 선택할 때 샘플이랑 실물 차이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우**향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바닥재 고르면서 엑스컴포트 우드 톤으로 결정했거든요. 처음엔 텐더그레이가 제일 무난하고 실패 없는 공식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저는 좀 더 따뜻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우드 느낌 나는 걸로 골랐는데, 사실 샘플로 봤을 때는 나무 무늬가 좀 거칠고 선명해서 생각보다 튀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화이트 오크 실링팬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오히려 나무 질감이 살아있어서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벽지 롤로 크게 말려 있을 때랑 시공 후에 넓게 깔렸을 때 느낌이 정말 달랐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좀 더 밝고 노란 끼 없이 자연스러운 원목 느낌이라서, 밝으면서도 아늑한 집 만들고 싶은 분들은 우드 계열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댓글 4개
그***아
저도 텐더그레이로 마음 굳혔는데 우드 계열도 고민되네요. 우드 쪽은 너무 노란 느낌이면 어쩌나 걱정돼요.
↳ 우**향
제가 고른 건 노란 끼가 별로 없어서 밝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너무 노란 건 피해서 고르시는 게 좋을 거예요.
실***아
화이트 오크 실링팬이랑 매치하셨다니 분위기 대박일 것 같아요. 저도 실링팬 달려고 준비 중인데 바닥재랑 조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자***중
엑스컴포트 샘플 볼 때랑 시공 후랑 차이 큰 건 진짜 공감해요. 저도 롤로 볼 때는 색감이 너무 진해 보여서 당황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