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집 수리 책 보면서 셀프 시공 공부했던 기억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미***험
작성일: 2026-05-14
예전에 미국 살 때 샀던 Home Repair 책이 문득 생각나더라고요. 그때는 수전 교체나 실링팬 설치 같은 걸 직접 해보려고 이 책만 붙들고 있었거든요.
미국은 인건비가 워낙 비싸고 설비공 부르면 출장비만 해도 꽤 나오니까, 아주 간단한 건 직접 고치는 게 훨씬 이득이었어요. 책에 사진도 엄청 많고 설명이 자세해서 영어 문장이 어렵지 않으면 따라 할 만했거든요.
지금 반셀프 준비하면서 수전이나 매립 수전 같은 거 고민할 때도 그때 공부했던 내용들이 은근히 도움 되더라고요. 페인트칠이나 심지어 시멘트 작업까지 나와 있어서 가끔 들여다보면 꽤 할 만해 보여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해요.
댓글 9개
수***러
저도 요즘 매립 수전 보고 있는데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설치가 너무 까다로울까 봐 걱정이에요.
↳ 미***험
맞아요. 저도 책 보면서 공부했는데 수전 위치 잡는 게 진짜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셀***기
미국은 진짜 자가 수리하는 문화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수전 정도는 직접 해보고 싶네요.
공**후
그 책 저도 예전에 본 적 있어요! 사진 위주라 이해하기 진짜 편하죠.
전***님
실링팬 설치는 전기 배선이랑 천장 보강이 핵심이라 책만 믿고 덜컥 하시면 위험할 수도 있어요.
↳ 미***험
그쵸, 저도 보강 작업은 꼭 신경 써야 한다는 건 알고 있어요 ㅎㅎ
초**인
영어 책이라도 사진이 많으면 볼만하겠네요. 저도 아마존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인***무
저도 페인트 셀프 해봤는데 책에 나오는 것처럼 매끈하게 나오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집***터
미국 인건비 진짜 무섭죠. 저도 예전에 수전 하나 바꾸는데 출장비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