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벤치 설치하고 입주 몇 달 지나보니 느껴지는 것들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현***적
작성일: 2026-05-16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현관에 앉을 수 있는 벤치를 꼭 넣고 싶었어요. 처음엔 34평 현관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도 많았는데, 나름대로 공간 활용을 고민하면서 구상했거든요.
단순히 앉는 용도로만 생각하지 않고 벤치 아래쪽을 수납공간으로 비워두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신발장 하부도 띄워서 시공했더니 좁은 느낌이 덜하고 짐 숨기기도 좋더라고요. 벤치 위에 전신거울까지 같이 배치하니까 외출할 때 동선도 편하고 활용도가 높았어요.
조명을 좀 환하게 신경 썼더니 현관 들어올 때 기분이 훨씬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벤치와 수납장을 한쪽 벽에 같이 설치한 게 공간을 훨씬 넓게 쓰는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아***8
저희 집도 아이들 때문에 현관에 벤치 고민 중인데 수납까지 같이 하신 게 진짜 똑똑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 현***적
맞아요, 그냥 벤치만 두면 짐이 금방 쌓여서 꼭 하부 수납을 같이 고려하셔야 해요.
미***프
신발장 하부 띄우는 게 은근히 먼지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공**이
벤치 위에 전신거울 배치하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데, 혹시 거울은 벽에 고정하신 건가요?
↳ 현***적
네, 목공 작업할 때 미리 위치 잡아서 벽에 단단하게 고정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초**인
저도 벤치 자리 만들고 싶은데 좁은 현관이라 고민이네요. 조명이 밝으면 덜 좁아 보일까요?
정*왕
벤치 아래 수납공간에 자주 쓰는 슬리퍼 넣어두면 진짜 깔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