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안 될 때 사장님 말씀만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카***자
작성일: 2026-05-28
스터디카페 운영하면서 공기가 너무 탁해지는 것 같아 고민이 많았어요. 천장에 환기 시설은 다 되어 있는데, 디퓨저에 손을 대봐도 빨아들이는 힘이 거의 안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모터가 고장 난 줄 알고 서비스 기사님까지 불렀는데, 막상 점검해보니 모터는 아주 깨끗하고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괜히 날개만 갈아보고 수리비랑 출장비만 더 나갔죠.
그다음엔 닥트 전문 사장님을 모셨는데, 공기가 들어올 틈이 없어서 배기가 안 되는 거라며 갤러리창을 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문을 활짝 열어놔도 배기 성능은 그대로라 이게 진짜 문제인지 확신이 안 서서 답답했어요.
주변에서는 모터 용량이 작아서 그런 거라며 더 큰 걸로 바꾸라고도 하시는데, 이미 운영 중인 곳이라 전열교환기 같은 큰 공사는 엄두가 안 나네요. 닥트 사장님을 다른 분으로 더 불러서 확인해봐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4개
공***중
저도 예전에 사무실 환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갤러리창 문제면 문 열었을 때 확실히 차이가 나야 하거든요. 닥트 쪽을 다시 한번 봐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카***자
맞아요. 저도 문 열고 테스트해봤는데 변화가 없어서 더 헷갈리더라고요.
닥***가
모터 용량 문제일 수도 있어요. 0.5마력 정도면 층 규모에 따라 배기 압력이 부족할 수 있거든요.
스***버
공기가 탁하면 이용객들도 금방 눈치채더라고요. 운영 중이라 공사하기 진짜 힘드실 텐데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