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서재로 만들지 TV룸으로 둘지 고민하다가 결정한 레이아웃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서***무
작성일: 2026-05-13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거실에 TV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 구조라, 이번에 새로 이사 가는 집은 서재형 거실로 꾸며보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거실의 정석인 TV 중심 레이아웃이랑 서재형 레이아웃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TV가 있으면 가족이 모이기 좋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집중할 공간도 필요할 것 같았거든요. 유튜브 보면서 레퍼런스를 많이 찾아봤는데, 책장 위주로 구성하되 소파는 너무 크지 않은 걸로 골라야 답답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사실 저희 집 레이지보이 소파가 너무 커서 이걸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을지가 제일 큰 변수예요. 소파가 너무 자리를 차지하면 책장 수납이랑 공간 확보가 힘들 것 같아서, 이번에는 가구 사이즈까지 고려해서 배치 계획을 다시 짜고 있어요. 수납은 넉넉하게 하면서도 시각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 주는 게 이번 홈스타일링의 핵심이에요.
댓글 9개
가***아
저도 거실에 큰 소파 두었다가 공간이 너무 꽉 차 보여서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소파 사이즈가 레이아웃의 전부더라고요.
↳ 서***무
맞아요. 레이지보이가 편하긴 한데 거실 사이즈 생각하면 진짜 큰 숙제예요.
책***집
서재형 거실은 책장 높이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저는 낮은 책장 위주로 했어요.
정*왕
책 수납이랑 개방감 사이에서 균형 잡는 게 제일 어렵죠. 저도 예전에 책장 꽉 채웠다가 거실이 창고처럼 보여서 다시 다 비웠거든요.
↳ 서***무
저도 안 그래도 수납량 조절하는 게 제일 신경 쓰여요. 너무 꽉 채우면 답답할 것 같아서요.
아***맘
아이 키우는 집이면 서재형 거실이 확실히 나중에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바꿨는데 만족해요.
미***프
소파 크기 결정하시기 전에 꼭 거실 바닥에 마스킹 테이프로 사이즈 표시해 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안 좁아 보여요.
홈***러
리연님 채널 저도 자주 보는데 진짜 도움 많이 되죠. 저도 거기서 아이디어 많이 얻었어요.
공***자
서재형은 조명 설계도 중요해요. 책 읽는 곳이랑 휴식하는 곳 조도 차이를 두면 훨씬 분위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