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고장 나서 밤새 물바다 될 뻔했던 날, 수압 체크의 중요성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이

작성일: 2026-05-28

저희 집 수전이 설치한 지 한 5년 정도 됐는데, 얼마 전부터 온수 조절이 안 되더라고요. 뜨겁거나 아주 차갑거나 둘 중 하나라 씻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 어제부터는 아예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것처럼 물이 계속 새 나오더라고요. 욕조에 물이 찰 정도로 계속 흐르니까 밤새도록 물을 비워내느라 정말 정신없었어요. AS 기사님께 연락드렸는데 당장 오시기는 어렵다고 하셔서 정말 막막했거든요.

결국 며칠 뒤에야 기사님이 오셔서 수리하긴 했는데, 그 과정에서 수전 부품 상태나 수압 조절 부분을 미리미리 체크해뒀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라도 나중에 비슷한 일 생길까 봐 수전 밸브 위치나 잠그는 법은 꼭 미리 익혀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7개

수***중

저희 집도 얼마 전에 수전에서 물 새서 밤새 고생했어요. 진짜 물값 걱정부터 앞서더라고요.

↳ 욕***이

맞아요, 진짜 물 비워내는데 끝이 없더라고요. 밸브 잠그는 법 모르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인***보

수전 교체할 때 고무패킹 쪽도 같이 봐달라고 하셨나요? 저도 곧 교체 예정이라 궁금해요.

↳ 욕***이

저는 기사님이 오셨을 때 패킹 쪽이랑 연결 부위 다 꼼꼼하게 봐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구**이

오래된 집은 진짜 수전이나 배관 쪽은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물*심

욕조 물을 7통이나 비우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듣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수*왕

기사님 응대가 너무 아쉽네요. 물 새는 상황이면 최대한 빨리 와주셔야 하는 건데.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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