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며칠 동안 돌면서 결국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타***람
작성일: 2026-05-01
타일 고르려고 며칠 동안 발품 팔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논현동 쪽 유명한 곳 위주로 보러 다녔는데, 예약 안 하면 들어가기 힘든 곳도 있고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팠어요. 다행히 윤남동 쪽이나 하남 쪽으로 넓게 보니까 선택지가 좀 생기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을지로 쪽에서 봤던 곳인데, 여기는 진짜 세련된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또 막상 고르려고 하면 마음에 쏙 드는 걸 찾기가 어려웠어요. 중간에 너무 지쳐서 그냥 대충 결정할까 싶다가도, 나중에 후회할까 봐 꾹 참고 더 돌아다녔어요. 특히 수전이나 도기랑 같이 맞춰보려고 여기저기 들락날로 들락날락했네요.
결국에는 하남 쪽에 있는 큰 매장들 위주로 봤는데, 거기가 공간도 넓고 물건도 많아서 비교하기 편했어요. 뜬금없지만 수전 브랜드도 하나하나 다 따져봤는데, 타일 색감이 주는 느낌이 매장 조명에 따라 너무 달라서 눈이 다 침침해지더라고요. 그래도 며칠 고생한 보람 있게 마음에 드는 조합을 찾아서 다행이에요.
댓글 7개
수***건
와 진짜 공감돼요. 조명 아래서 볼 때랑 매장 조명 아래서 볼 때 색감이 너무 달라서 멘붕 올 때 많아요ㅠㅠ
↳ 타***람
맞아요ㅠㅠ 그래서 결국 사진 찍어둔 거 다시 보면서 결정했어요.
인***보
하남 쪽 매장들 추천하시나요? 저도 곧 가봐야 하는데 어디가 제일 괜찮았는지 궁금해요!
욕***인
수전이랑 타일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고생 많으셨네요.
집***브
저도 저번에 을지로 갔다가 너무 복잡해서 포기했었는데... 역시 발품이 답인가 봐요.
꼼***부
혹시 수전은 어떤 브랜드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현***님
고생하셨네요. 타일은 현장에서 조명 받으면 또 느낌 다르니까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