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밑 조명 눈부심 때문에 결국 다시 바꿨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08
싱크대 공사하는 날 맞춰서 상하단에 LED 바를 같이 설치했었거든요. 상단은 숨겨져 있으니까 괜찮은데, 하단은 LED 소자가 그대로 보여서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처음엔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교체하려고 견적을 받아봤는데, 5미터 정도 길이에 안정기까지 포함하니까 비용이 20만 원대 중반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시공비는 별도라 더 부담됐고요.
그러다 조명 공사했던 전기 반장님 소개로 을지로 쪽 조명 매장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원하는 길이로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았어요. 수전 바로 위라 너무 밝으면 눈이 아플 것 같아서, 확산 커버가 있는 적당한 두께의 제품으로 골랐는데 지금은 눈부심 없이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개
조***러
저도 상부장 밑에 T5 달았는데 소자가 다 보여서 눈 아팠거든요. 혹시 어떤 타입으로 바꾸셨나요?
↳ 주***록
저는 1.2cm 정도 되는 정사각 기둥 형태의 완제품형으로 가져왔어요. 얇은 것보다 훨씬 덜 눈부시더라고요.
을***골
대림상가 쪽이 확실히 종류가 많아서 직접 보고 고르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싱***인
상부장 하단은 수전 위치 때문에 빛이 바로 눈으로 들어오기 쉬워서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전***님
맞아요. 매립 공사가 안 되어 있으면 기성품보다는 규격에 맞춰서 주문 제작하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해요.
↳ 주***록
맞아요. 반장님 덕분에 좋은 곳 알아서 다행이었어요!
초**인
저도 이번에 싱크대 공사 들어가는데 조명 미리 안 해둔 게 마음에 걸리네요. 저도 을지로 한번 가봐야겠어요.
미***프
저도 예전에 브랜드 제품 알아보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직접 발품 파는 게 최고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