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마감 공정하면서 느낀 현장 소장님의 역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4-07
이번에 주방 아일랜드 식탁 마감 작업을 지켜보고 있는데, 크레모사 색상이 콘크리트 크림 톤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3미터 정도 되는 사이즈라 마감 디테일이 더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예쁘게 나오고 있어요.
마감 단계라 그런지 소장님이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현장을 계속 지키고 계시네요. 사실 다른 공정 때는 아침에 일거리만 전달해주시고 가시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모르게 자꾸 확인하고 보채게 되더라고요. 마감이 잘 나오게 하려고 조금이라도 더 챙기고 싶은 마음이었거든요.
근데 오늘 하루 종일 현장을 컨트롤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왜 소장님이 늘 마감 퀄리티를 강조하셨는지 알 것 같았어요. 단순히 작업 지시만 하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직접 챙기시는 게 결국 마감의 차이를 만드는 거였네요. 저도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면서도, 남은 이틀 공정도 잘 마무리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 7개
초**프
크레모사 색상 진짜 예쁘네요! 혹시 상판이랑 색감 맞추기 어렵지 않으셨나요?
↳ 주***중
저도 고민 많았는데, 콘크리트 크림 톤이라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공**크
마감 때가 제일 예민할 때죠. 소장님이 현장에 계속 계시면 마음은 좀 놓이시겠어요.
인***무
소장님 역할이 진짜 큰 것 같아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현장 관리 가능한 분이 계시는 게 좋더라고요.
깔**집
마감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죠. 저도 지난번 공사 때 마감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무***아
크림 톤 아일랜드라니... 완성되면 정말 예쁘겠어요! 기대됩니다.
현***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시다니 정말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공사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