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시스템 행거랑 붙박이장 사이에서 밤새 고민한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예***킴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집 매매하면서 드레스룸은 무조건 시스템 행거로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옷에 먼지 쌓이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게다가 밖에서 옷이 다 보이면 집이 좀 지저분해 보일 것 같기도 했고요.
그래서 리바트 스타일샵 가서 덴버 모델로 가견적도 받아봤는데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다고 일반적인 장 형태를 하자니 천장까지 남는 공간이 휑해 보일까 봐 걱정됐고요. 그러다 우연히 TV 프로그램에서 유리 슬라이딩 문이 달린 드레스룸을 봤는데 그게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었어요.
안이 은은하게 비치면서도 먼지는 막아줄 수 있는 브론즈 유리 타입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뒤져봤거든요. 결국 강화유리 소재로 된 슬라이딩 붙박이장을 찾았는데 스펙도 괜찮고 디자인도 제가 원하던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이걸로 마음 굳혔어요.
댓글 8개
행*파
저도 처음엔 행거로 생각했는데 결국 먼지 때문에 붙박이장으로 바꿨어요. 관리하기는 확실히 장 형태가 편하더라고요.
↳ 예***킴
맞아요. 저도 먼지 쌓이는 게 제일 마음에 걸렸거든요. 유리문이면 좀 덜 답답해 보이겠죠?
드***인
브론즈 유리 슬라이딩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미***프
시스템 행거 쓰시는 분들 많던데 혹시 옷 양이 많아도 괜찮을까요? 저는 수납력이 걱정돼서요.
↳ 예***킴
저도 그게 고민이라서 결국 수납 공간이 확보되는 붙박이장 쪽으로 기울게 됐어요.
인***버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찾다가 결국 강화유리 제품으로 결정했었는데 만족도 높았어요.
자***아
슬라이딩 문은 레일 부분에 먼지 끼는 것도 가끔 신경 쓰이더라고요. 시공할 때 레일 마감 잘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신***비
저도 지금 딱 그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브론즈 컬러가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