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예산 짜다 보니 자꾸 눈에 들어오는 가구들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가***가
작성일: 2026-05-18
인테리어 공사 들어가기 전부터 가구 쇼핑에 빠져서 큰일이에요. 공사비 아끼려고 나름 예산 빡빡하게 잡고 있는데, 막상 예쁜 의자들 찾아보니까 자꾸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요즘은 특히 철제 다리가 들어간 디자인에 꽂혀서 계속 검색 중이에요. 프리츠 한센 앤트나 세븐 체어 같은 건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와일드 스피어스 SE68이나 허먼밀러 임스 몰디드 체어 같은 것도 리스트에 넣어뒀는데, 가격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마지스 마리올리나 체어도 너무 갖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만 뒀어요. 셀인으로 공사비 조금이라도 아껴서 이런 아이템들 하나씩 채워 넣는 게 제 목표인데, 과연 예산 안에서 다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댓글 10개
의**후
저도 앤트 체어 리스트에 있어요. 철제 다리 디자인이 진짜 깔끔하고 예쁘긴 하더라고요.
↳ 가***가
맞아요.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어떤 테이블에 둬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예***자
가구 예산도 은근히 무시 못 하죠. 공사 끝나고 나면 진짜 돈 들어갈 데가 끝도 없더라고요.
미***트
저는 공사할 때 힘 좀 빼고, 나중에 가구에 힘 주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그게 만족도가 더 높더라고요.
↳ 가***가
저도 지금 딱 그 생각 중이에요. 공사비 최대한 아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디**러
허먼밀러 임스는 진짜 클래식이죠. 나중에 예산 여유 생기면 꼭 들이고 싶네요.
초**인
혹시 가구 배치할 때 미리 사이즈 다 체크해두셨나요? 저도 지금 가구 찾다가 멘붕이에요.
↳ 가***가
아직은 디자인 위주로 보고 있는데, 조만간 도면 보면서 사이즈 확인해보려고요.
우***아
철제 다리 디자인이 우드 가구랑 섞어 쓰기 진짜 좋아요. 저도 그렇게 배치했거든요.
집***중
마지스 의자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식탁 의자 고민 엄청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