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 없는 주방, 수납 걱정 때문에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방
작성일: 2026-05-22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상부장을 없애는 거였어요. 뻥 뚫린 느낌은 좋지만, 나중에 그 많은 그릇들을 어디다 두나 싶어서 밤잠 설쳤거든요.
결국 상부장 대신 냉장고 옆이랑 벽 쪽에 키큰장을 세 개나 넣기로 했어요. 키큰장이 생각보다 깊이가 깊어서 막상 다 채워보니 오히려 수납이 남더라고요. 상부장 없애고 싶으신 분들은 키큰장 설계를 좀 넉넉하게 가져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자재는 한샘에서 진행했는데, 상판은 슈가큐브로 하고 수전은 그로헤 민타로 골랐어요. 민타 수전이 물이 많이 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수압을 조금 약하게 조절해서 쓰니까 괜찮더라고요. 싱크볼은 일렉트로룩스 사각 제품으로 맞췄는데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댓글 4개
수*왕
저도 상부장 없애고 싶었는데 수납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키큰장 깊이가 어느 정도였나요?
↳ 화***방
생각보다 깊어서 웬만한 주방 가전이나 식재료는 다 들어가더라고요. 설계할 때 깊이 꼭 체크해보세요.
수***러
그로헤 민타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수압 조절해서 쓰시는 게 팁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싱***아
일렉트로룩스 사각싱크볼 깔끔하죠. 저도 이번에 교체하면서 고민 중인데 결정에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