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재고 확인 안 하고 공정 짰다가 일정 꼬일 뻔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21
마루 색상 정하는 게 생각보다 진짜 복잡하더라고요. 저는 워시오크로 마음 굳히고 있었는데, 막상 확인해 보니까 오크나 러스틱월넛 같은 인기 모델들은 재고가 없어서 생산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생산 일정을 보니까 12월 중순은 되어야 나온다는데, 공사 일정 맞춰서 진행하려던 계획이 엉망이 될까 봐 조마조달했어요. 턴키 업체 통해서 진행하려 했던 지인도 재고 문제 때문에 시공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까 더 신경 쓰였거든요.
게다가 디앤메종 쪽도 상황이 비슷하더라고요. 네이쳐 모델은 언제 나올지도 불투명하고, 필름 쪽도 중국 생산 문제 때문에 폴라나 빅퍼머넌트 같은 모델은 생산 중단됐다는 소식까지 들려서 머리가 아팠어요. 마감재 고를 때 디자인만 볼 게 아니라 무조건 재고랑 생산 일정부터 체크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지난번에 오크 계열로 가려다가 재고 없어서 결국 다른 모델로 급하게 바꿨거든요. 진짜 일정 꼬이면 답 없죠.
↳ 마***러
맞아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도 당장 시공이 안 되면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요.
필**인
요즘 필름 쪽도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폴라나 빅퍼머넌트 쓰려고 하셨으면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초**인
혹시 워시오크는 재고 있어서 바로 시공 가능한 상태인 건가요?
↳ 마***러
네, 다행히 워시오크는 재고가 있다고 확인받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공***자
자재 수급 문제는 진짜 변수가 너무 많아요. 공정표 짤 때 항상 여유 기간을 둬야 하는 이유가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