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발로 뛴 입주민 동의서 vs 대행업체 맡기기 비교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구***아
작성일: 2026-05-09
거실 확장하면서 비산가스 측정이나 소음 민원 때문에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직접 발품 팔아서 동의받을지, 아니면 비용 좀 들더라도 업체에 맡길지 고민하다가 결국 대행으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비용 아껴보려고 직접 종이 들고 세대 방문할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아파트 층수도 높고 이웃분들 뵙는 것도 너무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요즘은 문 안 열어주시는 분들이 태반이라 시간 낭비가 너무 클 것 같더라고요.
결국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대행업체에 맡겼는데, 확실히 마음은 편했어요. 업체에서 알아서 명부 작성해주시고 동의서 받아오시니까 저는 공사 일정만 체크하면 됐거든요. 대신 대행비가 아예 안 드는 건 아니라서 예산 계획할 때 이 부분은 꼭 고려해야 해요.
댓글 5개
이***중
저도 이번에 확장 공사하는데 직접 돌릴지 진짜 고민이에요. 층수가 높으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구***아
맞아요. 저도 처음엔 해보려고 했는데, 퇴근하고 늦게 방문하면 다들 예민해 보이셔서 금방 포기했어요. 비용 차이 감안하더라도 정신 건강에는 대행이 나은 것 같아요.
꼼***사
동의서 받을 때 관리사무소에 공사 신고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거 안 하면 나중에 민원 들어왔을 때 골치 아파지더라고요.
초***어
혹시 대행비는 대략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할까요? 예산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 구***아
단지 규모나 세대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아파트 규모 대비 해서 어느 정도 예산 잡아두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