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정하다가 머리 아파서 결국 주백색으로 뭉쳤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10
거실 조명 계획 세우는데 색온도 맞추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아기가 있어서 너무 노란 빛은 피하고 싶고, 그렇다고 너무 하얀 빛은 눈이 피로할 것 같아서 며칠을 고민했어요.
거실은 우물 조명이랑 다운라이트가 들어갈 건데, 일단은 이 둘의 색을 통일할지 아니면 섞을지 고민이 컸어요. 아트월이랑 소파 쪽에는 확산형 다운라이트를 여러 개 배치하기로 했거든요. 우물 조명은 주백색으로 하고 다운라이트는 전주백색으로 섞으면 이질감이 들까 봐 걱정돼서 결국은 다 주백색으로 맞추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주방 쪽은 아일랜드에 마그네틱 조명을 넣기로 해서 여기는 주백색으로 잡았고, 싱크대 위 다운라이트도 똑같이 맞췄어요. 복도랑 현관도 이어지는 공간이라 톤을 하나로 가져가려고요. 복도는 액자 걸 자리에 다운라이트 두 개만 딱 넣을 예정이에요.
댓글 6개
전***님
거실 다운라이트 개수 많아지면 전기 배선 작업할 때 스위치 분리도 꼭 고려해보셔야 해요.
↳ 조***러
안 그래도 스위치 분리해서 분위기 조절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려놨어요.
화**홈
저도 주백색이랑 전주백색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통일하는 게 집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아***7
아기 있는 집이면 눈 피로도 때문에 색온도 진짜 중요하죠. 저도 주백색으로 해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마***버
아일랜드에 마그네틱 조명이라니 너무 세련됐을 것 같아요. 주방 분위기 기대되네요.
복**사
복도랑 현관은 톤 맞추는 게 신의 한 수예요. 안 그러면 공간이 뚝 끊겨 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