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데크타일 시공할지 말지 고민되는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댕***8
작성일: 2026-05-13
강아지 때문에 베란다에 카페트 매트를 깔아뒀는데, 이게 은근히 관리가 안 되더라고요. 냄새도 나고 청소해도 먼지가 계속 올라와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예 데크로 바꿔볼까 하고 찾아봤는데 육각데크가 눈에 들어왔어요. 디자인은 진짜 예쁜데, 끝부분을 줄톱으로 직접 잘라야 한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손목 아픈 게 느껴지더라고요. 남편이 해준다고는 하지만 구축이라 베란다 면적도 너무 넓어서 엄두가 안 나네요.
자갈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봤는데 저희 집 강아지가 자갈을 입에 넣고 놀아서 그건 불가능할 것 같아요. 데크타일도 색상이 네 가지나 있어서 고르기 힘든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망설여져요. 이미 인테리어하면서 지출이 꽤 컸던 터라 이번만큼은 실패 없이 한 번에 끝내고 싶거든요.
댓글 7개
초**인
육각데크 진짜 예쁘긴 한데 마감 작업이 진짜 고난도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시도했다가 중간에 포기했어요.
↳ 댕***8
맞아요, 저도 그 마감 때문에 제일 겁나요. 넓은 면적을 어떻게 다 자를지 막막하네요.
베***인
강아지 키우시면 자갈은 진짜 비추예요. 삼킬 수도 있어서 위험하더라고요.
우***아
데크타일 색상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밝은 톤으로 했는데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 댕***8
밝은 톤이 예쁘긴 한데 오염될까 봐 걱정돼서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공***집
구축이면 베란다 수평 안 맞는 곳도 많아서 데크 깔 때 수평 작업도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미***프
저도 매트 냄새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타일로 닦아내는 쪽으로 정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