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식탁 고를 때 3t와 12t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식***중
작성일: 2026-05-07
싱크대나 식탁 고를 때 두께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식탁 바꾸면서 디자인만 보고 얇은 거 고를까 하다가 결국 12mm 두께로 결정했거든요.
플랫한 느낌이 예뻐서 얇은 상판도 눈에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내구성이 걱정됐어요. 특히 상판 아래에 보강재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접착이 튼튼한지가 중요하더라고요. 얇은 건 세련되어 보이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두께감이 좀 있는 걸로 봤는데, 12mm 정도 되니까 훨씬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상판 두께가 두꺼워지면 묵직한 느낌도 들고, 식탁을 툭툭 닦거나 물건을 놓을 때도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얇은 상판은 자칫하면 깨질까 봐 조심스러울 것 같았거든요.
또 하나 고민했던 게 상판 아래 구조였는데, 상판만 얇고 밑에 프레임이 너무 복잡하면 청소할 때 먼지 끼는 것도 신경 쓰이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깔ist하게 마감된 걸로 찾았어요. 상판 두께도 중요하지만, 결국 전체적인 균형이랑 관리가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댓글 8개
주***왕
저도 얇은 거 보고 샀다가 모서리 찍힌 거 보고 엄청 속상했거든요. 역시 두꺼운 게 최고예요.
↳ 식***중
맞아요. 얇은 건 진짜 예쁘긴 한데 쓰다 보면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ㅠㅠ
미***프
상판 두께도 중요하지만 프레임 디자인이랑 같이 맞춰야 식탁이 진짜 예뻐 보이더라고요.
홈**홈
혹시 세라믹 상판 고르실 때 오염도 체크해 보셨나요? 수분 흡수율도 중요하더라고요.
↳ 식***중
네,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흡수율 낮은 거라고 확인하고 골랐어요! 물방래 맺히는 게 중요하니까요.
집***수
12mm 정도면 진짜 묵직하고 안정감 있겠네요. 부럽습니다!
초*맘
아이 키우는 집은 무조건 두꺼운 거 추천해요. 상판 얇으면 왠지 불안해서 못 쓰겠더라고요.
가***아
두께감 있으면 식탁이 주는 무게감이 확실히 다르죠. 인테리어 완성도가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