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평 올수리 견적 비교하다가 예산 계획 다시 세웠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16

이사 갈 집을 생각보다 너무 빨리 계약해버린 게 화근이었어요. 13년 된 아파트라 제대로 올수리 해서 오래 살 생각이었는데, 공사 준비를 시작하자마자 예산이 현실과 너무 다르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동네 업체는 평당 110~120만 원 정도로 말씀하셔서 5천만 원 중반대 정도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포트폴리오를 사장님 휴대폰으로 몇 장 슬쩍 보여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좀 흔들리더라고요. 제대로 된 작업물을 확인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유명한 곳이나 인터넷 시공 사례가 확실한 곳들을 찾아봤는데, 거긴 평당 170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이대로 계산하면 49평 기준으로는 거의 시골에 집 한 채 짓는 수준의 금액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꿈꾸던 디자인이랑 실제 예산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에요.

댓글 5개

공***집

49평이면 진짜 공사 범위가 넓어서 견적 차이가 확 나겠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예산 생각 못 하고 덜컥 계약했다가 나중에 자재 등급 낮추느라 고생했어요.

↳ 이***생

맞아요. 저도 자재를 어디까지 타협해야 할지 매일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견***러

동네 업체는 포트폴리오 확인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폰으로만 보여주시는 분께 맡겼다가 마감 때문에 고생한 적 있거든요.

초**인

평당 단가 차이가 꽤 크네요. 170만 원대 업체는 공정 관리가 포함된 건가요?

↳ 이***생

아마 디자인 요소나 브랜드 자재 비중이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그 차이를 줄이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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