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공사할 때 터닝도어 설치 순서 신경 썼던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터닝도어 설치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지나가다 뵌 사장님 덕분에 큰 팁을 얻었어요. 처음엔 그냥 샷시팀이 오면 바로 달아주시는 줄 알았거든요.
알아보니까 샷시팀에서 나중에 AS를 제대로 받으려면 목공 작업에서 문선을 미리 잡아줘야 하더라고요. 목공에서 틀을 만들어놓고 샷시팀이 그에 맞춰서 달아야 나중에 분쟁이 안 생긴다고 하셨어요. 목수님들이 워낙 자기 작업 방식이 확고하셔서 나중에 AS 안 해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공정 순서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20년 넘은 구축이라 난방 분배기 교체할 때 밸브까지 다 같이 바꾸기로 했어요. 들어오는 관이랑 나가는 관 밸브까지 한꺼번에 갈아야 누수 위험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관리소장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물 빼는 작업도 무사히 마쳤어요. 샷시랑 목공 순서 맞추느라 샷시팀이 두 번 오시게 됐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7개
공***터
터닝도어 문선 작업 진짜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목공이랑 샷시팀 소통 안 돼서 마감 엉망 됐던 적 있거든요.
↳ 구**인
맞아요, 저도 처음엔 샷시만 바꾸면 끝인 줄 알았는데 공정 사이 연결 부위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밸***수
분배기 밸브까지 다 바꾸셨다니 정말 잘하셨어요. 그거 아끼려다 나중에 누수 터지면 진짜 큰일 나거든요.
샷***고
샷시팀 두 번 부르는 게 번거로워도 마감 생각하면 그게 훨씬 현명한 선택인 것 같아요.
초***러
혹시 샷시랑 목공 순서 잡을 때 업체한테 미리 말씀드려야 하나요? 저도 곧 공정 들어가거든요.
↳ 구**인
네, 샷시팀이랑 목수님 스케줄 잡을 때 터닝도어 문선 작업 꼭 같이 체크해달라고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단***남
구축은 진짜 샷시랑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고생하신 만큼 따뜻한 집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