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격자 무늬 로망 때문에 시도해본 창문 리폼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프***무
작성일: 2026-05-20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집 분위기를 좀 바꾸고 싶더라고요. 큰 공사를 하기에는 예산도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몸이 편한 방법을 찾게 됐어요.
예전부터 프렌치 스타일 느낌 나는 격자 창문을 보고 늘 로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인터넷으로 창문용 격자 시트지 같은 걸 주문해봤어요. 생각보다 구성이 단순해서 놀랐는데, 하얀색 막대기 형태의 자재가 몇 개 왔더라고요.
직접 크기에 맞춰서 가위로 대강 잘라낸 다음에 창틀에 붙여봤는데, 작업 시간은 10분도 안 걸릴 정도로 금방 끝났어요. 그냥 스티커 붙이는 느낌이랑 비슷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겠더라고요. 큰 비용 안 들이고 방 분위기를 근사하게 바꾼 것 같아서 요즘은 방에 있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예전에 창문 격자 무늬 보고 혹해서 비슷한 거 알아본 적 있는데, 직접 하시기엔 손재주가 좀 필요하지 않나요?
↳ 프***무
저는 그냥 가위로 슥슥 잘라서 붙이는 정도라 별로 어렵지는 않았어요. 다만 수평 맞추는 건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화**홈
저도 가구 바꿀 때마다 분위기 전환하고 싶어서 고민인데, 이런 소소한 리폼이 진짜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자***중
혹시 그 격자 막대기 자재가 접착력이 강한 편인가요? 나중에 떼어낼 때 창틀에 자국 남을까 봐 걱정돼서요.
↳ 프***무
저는 스티커처럼 붙이는 방식이었는데, 떼어낼 때 힘줘서 천천히 떼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더라고요.
리**수
저도 예전에 창문 틈새 막으려고 비슷한 거 써봤는데, 격자 무늬는 진짜 분위기 반전 효과가 확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