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직구 대신 국산 가성비 모델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11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가스레인지를 계속 고집했었는데, 이번에 처음 인덕션을 써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화력이 약할까 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 물 끓는 속도도 가스보다 빠른 느낌이고 무엇보다 상판 청소가 너무 편해서 만족스러워요. 뜨거운 열기가 직접 안 느껴지는 것도 신기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가격 때문에 해외 직구도 고민했었는데, 알아보니까 전기 공사를 따로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대신 국산 브랜드인 웰치 모델들을 꼼꼼하게 비교해봤어요. 300만 원대 초반부터 500만 원대 고급 라인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더라고요. 상판 재질이나 부품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한참을 봤어요.
결국 저는 500만 원대 모델인 5500s로 결정했어요. 중간 모델이랑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공구로 구매하니까 오히려 메리트가 있었거든요. 싱크볼도 백조 사각 제품으로 같이 주문했는데, 가구 공장에 배송시켜서 파손된 곳 없는지 직접 가서 확인하고 왔어요.
댓글 5개
인***버
저도 인덕션 처음 쓸 때 화력 걱정 진짜 많이 했는데, 쓰다 보면 가스레인지로 못 돌아가겠더라고요.
↳ 주***록
맞아요, 저도 처음엔 편견이 있었는데 청소 편한 게 진짜 신세계예요.
싱***민
백조 사각 싱크볼도 같이 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싱크대 바꾸면서 같이 주문할까 고민 중이에요.
전***워
직구하면 전기 용량 때문에 차단기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던데, 국산으로 하길 잘하신 것 같아요.
↳ 주***록
네,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마음 편하게 국산으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