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 매장 돌면서 예산 조정한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타***민
작성일: 2026-05-10
타일이나 벽지 같은 자재들은 직접 눈으로 봐야 저희 집 분위기에 맞는지 감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전에 종로 방산시장이랑 하남 쪽 타일 전시장 위주로 한 바퀴 돌고 왔어요.
하남 쪽은 서울보다 전시장 규모가 훨씬 크고 공장 같은 느낌도 있어서 좋았어요. 샘플들도 큼직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색감이나 재질을 확인하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특히 타일은 이태리나 스페인산이 좋긴 한데 가격대가 꽤 높아서, 저는 현관용 60각 타일만 좀 좋은 걸로 잡고 나머지는 가성비 위주로 견적을 뽑아봤어요.
우드 타일도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크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샘플로 볼 때보다 실제 면적에 들어가는 박스 단위로 계산하니까 예산이 훅 늘어나는 게 보여서 조금 놀랐어요. 그래도 남은 건 나중에 반품할 수 있다고 하니까 일단은 넉넉하게 견적을 받아둔 상태예요.
댓글 8개
하***자
하남 쪽 타일 매장 진짜 넓고 좋죠. 저도 예전에 갔었는데 샘플 큰 게 진짜 도움 되더라고요.
셀**보
현관 타일만 좋은 거로 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화장실 타일도 같은 톤으로 맞추셨나요?
↳ 타***민
아직 결정은 못 했는데, 화장실은 일단 가성비 있게 가려고요. 현관만 포인트 주는 느낌으로요!
마***아
우드 타일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가 걱정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결국 일반 마루로 갔어요.
↳ 타***민
맞아요. 저도 우드 타일 보고 마음이 흔들렸는데 가격이랑 관리 생각해서 고민 중이에요.
공*중
자재 박스 단위로 사야 하는 건 진짜 처음 알았네요. 넉넉히 사야 한다는 점도 체크해둘게요.
도**랑
타일이랑 도기 어울림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쇼룸 가서 한참 비교했어요.
방***골
방산시장은 벽지 보기에 최고죠. 타일이랑 같이 묶어서 돌면 동선이 딱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