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자재 바꿨더니 층간소음 연락받았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우***맘
작성일: 2026-05-01
작년에 리모델링하면서 기존 대리석 바닥을 걷어내고 타일이랑 원목 마루로 섞어서 시공했거든요.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요즘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연락이 와서 당황스러워요.
저희 가족은 평소에 슬리퍼도 꼭 챙겨 신고 아이 놀이 공간에는 매트도 두툼하게 깔아둔 상태거든요. 그런데 아랫집에서는 낮 시간대에도 걷는 소리나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다 들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집이 2008년식 주상복합이라 구조상 소음 차단이 나쁘지 않은 편인데, 아무래도 마감재를 대리석에서 타일이랑 원목으로 바꾸면서 바닥의 울림이나 충격 전달 방식이 달라진 게 아닐까 싶어요. 낮 시간대 활동 소음이 생각보다 전달력이 큰 것 같아 걱정이네요.
댓글 7개
층***이
대리석보다 원목이나 타일이 충격음 전달은 더 클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마루로 바꿨다가 소리 때문에 고생했어요.
↳ 우***맘
맞아요, 저도 자재 문제일까 봐 계속 고민 중이에요. 슬리퍼까지 신는데도 들린다고 하시니 답답하네요.
마***아
타일이랑 원목 조합이면 디자인은 진짜 예쁘겠어요. 근데 타일 쪽은 딱딱해서 발소리가 더 크게 울릴 수 있거든요.
슬***수
저희 집도 매트 깔았는데 아랫집에서 연락 와서 결국 거실 전체에 시공했어요. 진짜 스트레스죠ㅠㅠ
↳ 우***맘
매트만으로는 한계가 있나 봐요. 저도 추가 시공을 고민해야 할지 막막해요.
공**록
주상복합이면 구조는 괜찮을 텐데 바닥재 무게나 밀도 차이가 영향을 줄 수도 있겠네요.
이***달
낮 시간대에도 들린다고 하면 진짜 신경 쓰이시겠어요. 일단은 최대한 조심하는 수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