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이랑 포티스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포티스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포***무
작성일: 2026-05-22
이번에 40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벽지 자재를 두고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처음에는 입체감이 좋다는 디아망으로 마음을 굳혔었는데, 감리해 주시는 사장님이랑 상의하면서 포티스로 변경하게 됐거든요.
디아망은 확실히 고급스럽지만 가격대가 좀 있고, 포티스는 유럽 미장 같은 느낌이 더 잘 살아있더라고요. 인건비는 어차피 비슷하게 들어가는 상황이라, 조금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포티스로 결정했어요. 천장은 베스티로 가되 색감만 비슷하게 맞춰서 이질감 없게 하려고요.
다만 저희 집이 콘크리트 벽이라 무몰딩은 포기하고 마이너스 몰딩으로 가기로 했어요. 바닥도 반려견 때문에 강마루 대신 장판을 선택했고요. 벽지는 포티스로 고급스럽게 가는데, 마감 디테일이나 바닥재가 못 따라와서 붕 떠 보이지는 않을지 살짝 걱정되기도 하네요.
댓글 6개
장**버
저도 반려견 때문에 장판 선택했는데, 요즘은 장판도 예쁜 거 진짜 많더라고요. 포티스랑 톤만 잘 맞추면 충분히 예쁠 것 같아요.
목***터
마이너스 몰딩에 9미리 문선이면 마감 신경 많이 써야 할 텐데, 벽지 텍스처가 좋으면 오히려 시선이 분산돼서 괜찮을 수도 있어요.
↳ 포***무
맞아요, 그래서 마감 디테일 잡는 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최대한 깔끔하게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도**수
포티스랑 베스티 조합은 톤만 비슷하면 티 많이 안 나요. 저도 예전에 천장만 다른 모델로 썼는데 이질감 거의 없었거든요.
구**출
40년 구축이면 설비랑 단열이 제일 중요한데, 감리해 주시는 분이 설비 사장님이시라니 다행이네요.
↳ 포***무
그러게요, 겉모습보다 기본 공사가 우선이라 믿고 진행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