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디자인에 따라 집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알게 됐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프***드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걸레받이는 그냥 하얗고 얇은 걸로 하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디자인을 좀 더 욕심내다 보니 프렌치 스타일 느낌 나는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국내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형태라 처음엔 생소했는데, 층고가 높거나 집이 넓으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일 것 같아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단순히 바닥과 벽을 이어주는 기능적인 역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게 디자인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SNS에서 우연히 발견한 디자인이었는데, 나중에 복층처럼 층고가 높은 집으로 가게 되면 꼭 다시 적용해보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어요. 마감재 하나로 공간의 미감을 이렇게 다르게 가져갈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네요.
댓글 7개
목**버
저도 걸레받이 두께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디자인 들어간 건 확실히 존재감이 다르더라고요.
집***무
걸레받이 디자인이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드나요? 저도 이번에 새로 들어갈 집 마감재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프***드
생각보다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얇은 것만 쓰다가 약간 입체감 있는 걸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살아요.
화***어
층고 높은 집이면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복층 갈 때 꼭 참고할게요.
마***사
프렌치 스타일은 진짜 마감재 디테일이 생명이긴 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시공해본 적 있어요.
↳ 프***드
역시 경험자분들은 알아보시는군요! 진짜 디테일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심***프
저는 무조건 깔끔한 게 좋아서 무몰딩만 생각했는데, 이런 포인트도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