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오브제 하나로 거실 분위기 바꾼 경험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빈***버

작성일: 2026-05-24

입주하고 나서 집안 곳곳에 포인트가 될 만한 소품들을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처음엔 그냥 무난한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살다 보니 확실히 눈에 띄는 오브제 하나가 주는 힘이 크더라고요.

최근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조개 모양 화병을 하나 들였는데, 이게 생각보다 집안 분위기를 부드럽게 잡아줘서 만족스러워요. 사실 이런 빈티지 제품들은 희소성이 있다 보니 가격대가 좀 있어서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졌거든요.

다행히 르위켄 행사 때 운 좋게 득템할 수 있었어요. 네덜란드 브랜드인 HKLiving 제품인데, 자연스러운 갈색 톤이라 저희 집 인테리어랑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토기 특유의 윤기가 돌아서 화병에 꽃을 꽂지 않고 그냥 선반 위에만 올려둬도 그 자체로 훌륭한 오브제가 됐어요.

댓글 8개

우***아

저도 HKLiving 제품 좋아하는데 브라운 톤은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 빈***버

맞아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존재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미***프

오브제 하나 잘 고르면 집 꾸미는 맛이 나죠. 저도 요즘 소품 고민 중이에요.

집***무

르위켄 행사 때 구매하셨군요! 혹시 할인 폭이 어느 정도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빈***버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 나는데 평소보다 꽤 저렴한 가격대로 나왔었어요.

화***어

저는 화이트 톤이라 브라운은 좀 고민되는데, 설명 들으니 탐나네요.

소***가

빈티지 화병은 꽃 없이 그냥 두는 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리***아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샀다가 깨뜨려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조심히 쓰세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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