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커튼·블라인드 예산 분배, 어디에 더 쓰고 어디서 아꼈는지 정리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커***이
작성일: 2026-03-26
커튼이랑 블라인드 맞추면서 예산 어떻게 썼는지 공유해 보려고요. 무조건 비싼 걸로 하기보다 방마다 용도에 맞춰서 나눠서 결정했거든요.
거실은 집의 첫인상이라 가장 신경 썼어요. 도톰한 화이트 차르르 커튼에 나비주름까지 넣었더니 확실히 분위기가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이 부분에는 예산을 좀 더 투자했어요.
침실은 숙면이 제일 중요해서 이중으로 했어요. 그레이 암막 커튼을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얇은 화이트 쉬폰을 같이 설치했거든요. 빛 차단도 확실하고 아침에 빛 들어올 때 느낌이 좋아서 만족해요.
반대로 중간방이랑 베란다는 실용성에 집중해서 비용을 줄였어요. 중간방은 그냥 깔끔하게 베이지 암막 커튼으로 가고, 베란다는 관리가 편한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선택했어요.
이렇게 공간별로 목적을 나누니까 전체적인 예산 맞추기도 수월했고, 결과적으로도 각 방의 용도에 딱 맞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댓글 9개
초***어
전체 예산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저도 곧 견적 뽑아야 해서 궁금해요.
↳ 커***이
방 개수랑 소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생각했던 범위 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맞췄어요. 공간별로 차등을 둔 게 신의 한 수였던 듯해요.
미***프
거실 쉬폰은 진짜 진리죠. 집이 훨씬 환해 보여요.
베***이
알루미늄 블라인드는 먼지 관리가 어렵진 않나요? 커튼은 세탁이 너무 번거로워서 고민 중이거든요.
↳ 커***이
커튼보다는 훨씬 털어내기 편해서 베란다용으로는 딱인 것 같아요. 습기 있는 곳도 괜찮더라고요.
꿀**약
저도 침실은 무조건 암막으로 가려고요. 잠자리 예민하면 이게 최고거든요.
디***인
나비주름이 확실히 풍성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비용 차이 얼마 안 나면 무조건 추천해요.
따**집
베이지 톤 중간방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따뜻한 느낌!
정***요
정리해주신 내용 덕분에 예산 짤 때 도움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