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랑 연락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계약서 다시 읽어본 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링
작성일: 2026-05-17
공사 끝나고 두 달 정도 지났는데 최근에 줄눈 부분이 좀 들뜨는 게 보여서 업체에 연락을 해봤거든요. 그런데 시공팀에서는 바닥에서 물이 올라오는 거라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원인을 직접 찾아오라고 전화로 뚝 끊어버리는데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나름 홍보도 많이 하고 아파트 공구도 자주 하던 곳이라 믿고 맡긴 대표님 응대 태도 보고 정말 놀랐거든요. 바닥에서 물이 올라온다는 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누수 문제인지 아니면 시공할 때 마감을 놓친 건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 나중에 재시공 비용이 5만 원 정도 든다고는 하는데 또 똑같은 일이 생길까 봐 걱정돼요.
결국 계약서에 명시된 1년 AS 기간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부터 다시 확인하고 있어요.서류상으로 명확하게 되어 있어도 막상 이렇게 말이 안 통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댓글 6개
초**프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업체에서 원인 규명하라고 떠넘기면 진짜 힘 빠지더라고요. 일단 누수 여부부터 확실히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구***링
그러게요. 저도 누수인지 시공 문제인지 모르겠어서 일단 전문 업체 불러서 확인해보려고요.
꼼***인
AS 기간 명시되어 있어도 업체 태도가 저러면 참 난감하죠. 계약서에 하자 보수 범위랑 절차도 꼭 같이 확인해두세요.
마***아
바닥에서 물 올라온다는 건 진짜 심각한 건데... 단순 줄눈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어요.
인***수
저도 예전에 턴키로 했는데 하자 발생했을 때 사진이랑 영상 다 남겨두는 게 나중에 증빙하기 편하더라고요.
↳ 구***링
맞아요. 저도 지금 들뜬 부분 영상으로 다 찍어두고 기록 남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