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고민하다 결국 큰 사이즈 무광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그**방
작성일: 2026-05-22
주방 타일 고를 때 처음에는 아기자기한 호리병 모양도 눈에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깔끔한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서 600x600 사이즈 무광 타일로 마음을 굳혔어요. 타일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흰색 무광이었는데, 직접 보니 오묘한 느낌이 있어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주방 하부장은 리바트 세이지그린으로 할 예정이라 타일이랑 잘 어우러졌으면 좋겠어요. 사실 제가 살림을 엄청 빠릿하게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청소하기 편한 유광을 할까 고민도 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무광도 관리하기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들 하셔서 일단은 무광으로 질러봤어요.
핀터레스트 보다가 예쁜 디자인을 발견해서 제작해서 넣어볼까 고민도 했었는데, 괜히 비용만 너무 올라갈 것 같아서 일단은 포기했어요. 나중에 여유 생기면 다시 생각해 보려고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주방 타일 큰 걸로 했는데 확실히 줄눈이 적어서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 그**방
맞아요, 줄눈 사이가 적어야 청소할 때 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아서 큰 걸로 골랐어요.
세**맘
세이지그린 하부장이랑 흰색 무광 타일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고 예쁘겠어요.
관*왕
무광 타일은 커피나 기름 튄 거 바로 안 닦으면 자국 남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 그**방
안 그래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 설치하고 나서 관리법 좀 더 찾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