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 기능보다 디자인 보고 골랐는데 만족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화***스
작성일: 2026-05-19
집짓기 시작한 지 벌써 반년이 지났는데 드디어 인터폰 다는 날이 왔어요. 자재 고를 때 은근히 고민이 많았던 게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스마트 기능이 잔뜩 들어간 월패드 타입을 보고 있었거든요. 공조기나 냉난방 제어까지 다 되는 게 편해 보여서요. 근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까 기능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고 소위 말하는 '공돌이 감성'이 느껴지더라고요.
결국 저는 기능은 좀 포기하더라도 디자인이 깔끔한 걸로 결정했어요. 경비실 연결이나 문 열기 버튼 같은 딱 필요한 기본 기능만 있는 제품으로 골랐는데, 올 화이트 인테리어에 맞춰서 아주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이에요. 사실 스마트한 기능들은 나중에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요. 디자인이 예쁘니까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댓글 10개
미***프
저도 인터폰 기능보다는 벽이랑 일체감 있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디자인 예쁜 게 최고죠.
전***님
스마트 기능 없는 건 나중에 쓰실 때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디자인이 만족스러우시면 다행이네요.
↳ 화***스
맞아요. 그래도 저는 집 분위기를 해치는 건 못 참겠더라고요ㅎㅎ
단***러
단독주택이면 경비실 연결 기능은 사실 쓸 일이 거의 없긴 하죠. 저도 기능 다 뺀 심플한 걸로 했어요.
스***무
혹시 월패드 타입이랑 디자인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기능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 화***스
화면이 큰 건 아무래로 벽면에서 튀어 보이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작은 사이즈가 좋았어요.
인***수
올 화이트 인테리어면 인터폰도 화이트나 실버 톤으로 맞추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디***요
저도 예전에 기능 많은 거 샀다가 너무 투박해서 결국 떼어버리고 다시 설치한 적 있어요.
↳ 미***프
맞아요. 저도 기능보다는 눈에 보이는 미감이 우선이에요.
초***기
인터폰 자재도 미리 정해둬야 전기 작업할 때 편하더라고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