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들뜸 현상 해결하려고 공사하면서 고민했던 부분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인
작성일: 2026-05-28
베란다랑 거실 사이 타일이 툭 떨어져서 확인해봤는데, 바닥 밑에 나무판이 깔려 있더라고요. 기존에 타일이 왜 이렇게 잘 떨어졌나 했더니 나무라서 접착이 잘 안 됐던 게 원인이었어요.
업체 기사님께 여쭤보니까 에폭시로 시공하면 괜찮을 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한쪽에서는 유리섬유 매쉬를 덧대고 작업하면 훨씬 튼튼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비용은 10만 원 정도 더 든다고 해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타일도 똑같은 걸 구하기 힘들 것 같아서 기존 접착제를 다 갈아내고 할지, 아니면 그냥 최대한 비슷한 걸로 찾아볼지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은 나중에 또 떨어지면 더 큰일이니까 기초 작업을 제대로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댓글 6개
타***가
나무판 위라면 매쉬 작업하는 게 나중에 속 안 썩이는 길이에요. 10만 원 아끼려다 나중에 타일 다 뜯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 베***인
저도 그 소리 듣고 매쉬 작업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기초가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구**버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비슷한 타일로 찾아도 미세하게 톤 차이 나서 결국 눈에 띄더라고요.
꼼***인
기존 타일이랑 똑같은 거 찾으려면 진짜 힘들 텐데, 아예 포인트 타일 느낌으로 섞어서 시공하는 방법은 어떠세요?
↳ 베***인
안 그래도 그 방법도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비슷한 걸로 찾아보려고요.
인***보
나무판 위에 타일 시공하는 게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에폭시가 확실히 접착력은 좋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