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자재 재고 없어서 급하게 결정한 결과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그***방
작성일: 2026-05-23
상하부장 한솔 포그그레이로 정해두고 미드웨이 타일은 홀리화이트로 딱 맞춰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 직전에 찾아보니까 어디에도 재고가 없더라고요.
일정이 촉박해서 어쩔 수 없이 홀리그레이로 급하게 바꿨는데, 막상 다 붙여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주방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상판이라도 밝은 걸로 해서 톤을 맞춰보려고 했는데, 상판 업체에서는 타일이랑 비슷한 톤으로 가는 게 자연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 상판을 스노우콘크리트 같은 그레이 계열로 가져가면 전체적으로 너무 칙칙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돼요. 타일이 이미 어두운 편이라 상판까지 어두우면 주방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질 것 같아서 고민이 깊네요.
댓글 8개
화***아
저도 예전에 타일 재고 없어서 멘붕 왔었는데, 결국 상판을 아주 밝은 화이트로 해서 무게감을 좀 덜어냈어요.
↳ 그***방
상판을 화이트로 하면 너무 붕 떠 보일까 봐 스노우콘크리트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포***이
포그그레이 상하부장이 은근히 무게감이 있어서 타일이 너무 어두우면 주방이 좁아 보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주***중
스노크리트가 그레이 톤이긴 해도 패턴이 있어서 너무 어두운 타일이랑 만나면 자칫 복잡해 보일 수도 있어요.
↳ 그***방
맞아요, 그래서 상판을 조금 더 밝은 톤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타**인
타일 재고 문제는 진짜 답이 없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미***프
저는 상판이랑 타일 톤을 맞추기보다 차라리 상판을 아주 깔끔한 화이트로 해서 대비를 줬더니 오히려 깔끔했어요.
공***러
상판 결정하실 때 조명 계획도 같이 고려해 보세요. 조명이 밝으면 어두운 톤도 괜찮을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