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작업 다 끝나고 실링팬 설치 고민하느라 밤잠 설쳤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초***평
작성일: 2026-05-01
안방이랑 작은방은 일단 직부등 그대로 살리기로 했거든요. 굳이 방까지 실링팬을 달아야 하나 싶어서 큰 공사는 안 했었거든요.
근데 친구가 왜 방에는 안 했냐고 한마디 하니까 갑자기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시스템에어컨은 방마다 다 들어오는데 조명만 덩그러니 있는 게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아서요.
문제는 전기 작업이 이미 어제 끝났다는 거예요. 실링팬 하려면 기존 직부등 떼고 다운라이트로 바꿔야 하는 데다 보강 작업이랑 배선 작업까지 새로 해야 하거든요. 이미 배선 다 끝난 상태라 지금 바꾸려면 공사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댓글 5개
전***님
배선 작업 다 끝났으면 지금 바꾸는 건 진짜 일이 커져요. 천장 다 다시 열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 초***평
안 그래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지금이라도 손대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참아야 할까요ㅠㅠ
실***아
저도 거실만 하고 방은 안 했는데, 나중에 여름에 선풍기 돌리다 보면 방에도 하나 더 달고 싶어지더라고요.
아***집
저희도 아이 때문에 방마다 실링팬 고민했는데, 결국 전기 공사 단계에서 다 해두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해요.
↳ 초***평
역시 공사할 때 미리 해두는 게 정답이겠죠? 마음이 너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