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가구 브랜드 비교하며 예산 조절한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4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눈에 들어온 게 무라노 모델이었어요. 베네치아 유리공예 느낌이라 색감이 너무 독보적이었거든요. 강화유리라 스크래치 걱정도 없고 투명한 느낌이 진짜 매력적이었는데, 3미터도 안 되는 일자 주방인데 견적이 천만 원을 훌쩍 넘더라고요.
결국 현실적으로 타협해서 L-Class 500 모델로 눈을 돌렸어요. ASA 소재라 문이 빗각으로 되어 있어서 마감이 깔끔하고, 문 두께도 4mm 정도 더 두꺼워서 훨씬 튼튼한 느낌이었거든요. 가격은 무라노보다 훨씬 합리적인 수준이었어요.
상판도 고민이 많았는데, 리바트는 현대 계열이라 그런지 칸스톤 25% 행사 중이라 다른 곳보다 견적이 괜찮게 나왔어요. 다운크래프트 후드도 보고 왔는데, 탄소 필터 방식이라 6개월마다 필터 교체 비용도 들고 인덕션 포함하면 최소 500만 원은 잡아야 하더라고요. 좁은 주방에는 하부장 수납 공간이 중요해서 결국 후드는 포기했어요.
댓글 6개
싱***가
다운크래프트 후드가 성능은 확실한데 필터 비용이랑 유지 관리가 은근히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성능은 탐났는데 매번 필터 갈아주는 비용이랑 관리 생각하니 바로 포기하게 됐어요.
홈***홈
저도 무라노 모델 보고 눈 돌아갔었는데 예산 보고 바로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알**뜰
칸스톤 행사할 때 잡는 게 진짜 이득이죠. 저도 그때 덕분에 예산 아꼈거든요.
↳ 주***러
진짜요. 행사 기간 맞춰서 견적 받으니까 확실히 다른 곳보다 합리적이었어요.
가***아
ASA 소재 문이 확실히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