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선 작업하면서 문고리 디자인에 꽂혔던 기록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신***중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17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무몰딩이랑 무문선 공사를 계획하고 있어요. 목수님 섭외하는 게 제일 힘들었는데, 다행히 마음에 드는 분을 구해서 공정은 잘 진행 중이에요.
문선이 얇아지니까 문고리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문고리 고르는 재미에 빠져있어요. 원래는 올리비아 제품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하나에 10만 원대는 예산 생각하면 좀 사악하더라고 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느낌을 내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제품들을 찾아봤어요. 중국에서 만든 비슷한 스타일 제품도 찾아봤는데 10만 원대 정도였고, 아니면 대성철물에서 파는 도무스 레바 핸들 같은 걸로 최종 결정할까 고민 중이에요. 자재비가 생각보다 계속 올라서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 9개
문***버
무문선이면 진짜 문고리 디테일이 다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 신***중
맞아요. 문선이 얇으니까 손잡이가 툭 튀어나와 보이면 너무 신경 쓰일 것 같아서요.
공***집
도무스 제품도 깔끔하고 괜찮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문고리 바꿀 때 참고할게요.
예***자
10만 원대는 진짜 부담스럽긴 하네요. 저도 자재비 때문에 매번 멈칫하게 돼요.
↳ 신***중
진짜요. 하나하나 모으다 보면 나중에 문짝 개수만큼 가격이 불어나서 무서워요.
목**길
무문선 작업은 목수님 실력이 진짜 중요하죠. 고생해서 구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철***골
대성철물 저도 자주 이용하는데 자재 종류가 많아서 비교하기 좋더라고요.
미***프
저도 비슷한 느낌 찾다가 결국 가성비 제품으로 타협했던 기억이 나네요.
구**출
17년 된 아파트면 설비 쪽도 신경 쓸 게 많으실 텐데 힘내세요!